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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cvb24.04.26 12:19

우울증 걸릴 정도로 억울하다고? 혹시 이런건가? 신체접촉을 남녀 상관없이 유난히 자연스럽게 쉽게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조금만 친해지면 어깨에 팔 두르고 말하면서 팔이나 허벅지 치고, 사귀는 사이에서나 하는 행동들도 가끔 있고. 뭔가 부담스럽게 신체접촉을 하는데 너무 자연스럽고 심한것도 아니지만 무시하기도 뭐한 뭐라고 정색하고 말하기가 애매해서 거리를 두게 되더군요. 제가 이런 사람을 지금까지 두번 만났는데 한번은 회사에 이런분 이 계셨는데 이분 같은 동성인 남직원한테 성추행 고소 당해서 회사가 발칵 뒤집힌 적이 있네요. 본인은 억울하다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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