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화문 읽고, 줄줄이 탄핵 날리는 민주당 보고도 이해 안 되는 거면 이미 사이비처럼 세뇌됐다 볼 수밖에. 계엄 때 다친 사람 한 명 없었다는 게 팩트. 정권 탈취를 위한 계엄이 아니었음. 민주당은 그냥 막가파식으로 국정 운영도 못하게 나라가 망가지든 말든 관심도 없고, 우리 미래 사업에 대한 대안도 없고, 간첩법 확대도 막고.. 자기네 발목 잡을까봐 개혁이란 이름 아래 법을 자기들 멋대로 주무르고 있음. 비정규직 철폐가 문재인의 1호 공약이었는데도 모르고 뽑더니 뒤늦게 후회하고, 공정이 죽은 사회라며 인국공 시위 했잖아. 정신차려요
내란을 왜 탄핵 탓으로 돌리냐 폭력 없이
탄핵이 정당한 법 절차 라는거다 거대 야당이면
만나고 협치 부탁해도 모자를 판에 자기
마누라 리스크 빵빵 터지는데도 이재명 범죄자
취급하고 코웃음 친게 윤석열 아니었나?
실탄 야구방망이 망치 밧줄 온갖 연장
챙겨서 내란 일으켜서 잡아가서 때려서
손봐줄 생각에 애초에 윤석열 에겐 협치가
필요 없었거지
난 다른건 모르겠고
수없이 탄핵한 것 보면 처음부터
민주당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았던것 같다
맘에 안든다고 모든 장관, 검사등
다 탄핵이 맞습니까?
만일 식구가 식당을 넘겨줬는데
아직도 자기 식당인양 매일 찾아와시 잔소리하고
직원들 맘대로 자르면 그게 넘겨준거냐?
식당을 운영할 수 있겠는가?
계엄이 좀 무리수를 둔거라는 생각도 있지만
당신은 뭐 잘한거 있나?
야당탓 한다고? 그럼 잘했냐?
가만히 있으라는거다 당신들도 반성을 하라는거다
난 아무도 지지하고 싶지 않다
조국 때부터 너무 시끄럽고 둘로 갈라졌다
이젠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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