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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렁푸릉
25.01.15 11:25
엄마아빠 닮아서 애기 엄청 예쁘겠다
심형탁♥사야, 2세 품에 안았다 "태어나줘서 고마워…이름은 하루"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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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하루
심형탁
이름
나도 발가락 보고 깜짝 놀랐음 확대해서 보니까 발을 오므려서 발톱이었음^^이쁜 아가랑 행복하세요 이젠 가족도 믿지 말고 부인이랑 애기만 보고 사세요 힘들게 하는건 정을 떼세요 부인이 나이도 어린데 너무 착하고 속이 깊어서 마음여린 형탁씨 든든하게 잘 지킬거 같아요 애기 얼굴 봤으면 좋겠다 이집은 부인이 너무 든든하고 속 깊어서 좋아 심형탁씨는 너무 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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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탁씨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사야같은 예쁘고 현명한 여잘만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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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딸기
25.01.15 12:29
출산 너무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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