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icori25.01.14 13:14

바람피운 전남편과 살아보려고 부부상담 받는데 전남편말하기를 와이프가 아침에 밥을 차려주는데 '너무 졸려하는 힘든 모습으로 한다' 였다. 상담사가 어이없어서 방긋웃으며 안해서 바람피우셨냐고 ㅋ 아침출근할때 일어나지 않는 와이프가 더 많다고.바람피운사람들은 바람피운이유를 어떻게해서든지 와이프에게서 찾으려고 노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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