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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ic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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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3 개
오늘의 이슈
24.11.19 18:42
무도도 맨날 폐지하라고난리난리 더니.. 나는 재밌게만 보고있는데 폐지하라고 하지말고 보기싫은사람 안보면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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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2 14:09
남들이 욕하니까 같이물어뜯는 사람들.. 진짜 문제많다.. 이나은에게 가야할 손가락질을 왜 엉뚱한사람한테 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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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1 19:50
사랑하는 외할머니의 딸이니까 못버리는듯. 친할머니랑 살았다면 당연히 연락안하고 사는게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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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7 22:48
아가씨 만나사 쎄쎄쎄.하려고 했나봄. 둘일때도 찾고 혼자일때도 놀고싶다고 하는거보니 진짜 성중독 같던데.. 가정교육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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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5 14:49
왜 분가하나 했더니.할머니한테.아예 몇일씩.맡기고 집에 여자들락날락하게 하려고 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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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5 04:27
발정난놈...난 못산다 드러워서..이홍기는 바르다는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그것도 모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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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5 03:51
그래 폭로하길 잘했다. 엄마가 애셋놔두고 이혼할정도면 남편이 바람이나 폭력인거밖에 없는데 무슨 애를 여자가버렸냐느니.. 교육비어쩌고.. 그런걸로 애들놔두고 이혼절대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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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4 07:42
진짜 중요한건 나간게.아니라 왜 나갔는지가 중요한거다. 나도 님편이 바람피우고 참고살다가 또피워서 너도 걱정좀 해봐라 라는맘으로 나갔었다. 사람들은 나간사람을 문제로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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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3 13:25
내주변 이야기도 보면 위에 시댁식구랑 너무 친하게 살고 행복하게 잘살았는데 갑자기 이혼했고 이유가.. 이렇게 친하게 대가족으로 지냈는데 나중에 남편이랑 시댁이랑 톡으로 와이프욕을 오지게 하고있었어서 배신감이 너무컸었다.이게 진짜 가까웠기때문에 더 충격이 컸었던거임..그래서 참아보려고 하다가 결국엔 서로 보지말아야할것을 봤기에 살수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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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3 03:11
사람들 뭐 교육비니 어쩌고 하는데 남의 일 알지도 못하면서 혼자산다고 그렇게 말하는거 아니다. 정말 어쩔수없는 상황이니 애 셋을 두고 이혼한거지.. 남자쪽에 여자가 생겼다거나 아니면 남자가 개 소보듯 했다던가..겪어보지 않고 이렇게 무책임하다 말하지 말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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