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25.01.14 12:31

난 그래도 이분 처음엔 그저 웃기게만 생각하고 봤는데 나중엔 나도 살아오면서 저분처럼 저리 무언가에 진심으로 열정을 가지고 살아온적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불법 영업으로 집유 받은것도 넷플릭스 프로그램으로 한창 노저을수 있는 상황에서 반성해서 폐업하고 한것도 한편으로는 나라면 생업인데 저럴수 있었을까 싶었음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