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 얹혀 살면서 눈치 보고 지 없을때 애 본다고 힘들었을수 있지
그렇다고 자는 걸 트집 삼아 반격을 하냐?
술집 다닌 본인은 육아에 늘 진심이셨나보네
소송 들어가고 혼자 독박쓰긴 억울하니 어떻게든 귀책 사유 돌리려고 용쓰나본데...
어쩜 남편이란 작자가 매니저보다도 못하냐... 구질구질허다 진심
도대체 뭘 폭로하겠다는 거야?
부인이 유흥업소 다닌 걸로 이혼 요구 안해서 본인이 먼저 요구했다는 거야?
본인이 부인에게 이혼 책임 다 전가하지만 않았어도...
니가 유흥업소 다닌 것 폭로했겠냐.
어떤 부인이 유흥업소 사장이 말릴 정도로 남편이 유흥업소 다니는데 집에서 기다리면서 아이만 보고 있겠냐.
계속 그렇게 있으면 미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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