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부부싸움 했다고 장모한테 전화해서 와이프 데려가라고 불러내는거부터가 제정신아니고 기싸움 한다고 연락조차 안하는 찌질함 ㅎㄷㄷ
그리고 와이프가 18시간 이상 자면 보통 걱정되서 병원에 데려갈 생각을 하지 누가 저렇게 뒤에서 험담을 함 거기다 업소 출입까지 노답이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Dispatch=김지호기자] 이혼 전까지, 2번의 위기가 &#x28;더&#x29; 있었다. 첫 번째 위기는, 율희가 자초했다. 잦은 가출과 수면 습관이 문제가 된 것. 최민환의 주장에 따르면, 율희는 양육에 충실한 엄마가 아니었다. 밤에 놀고, 낮에 자는 패턴.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