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지도 않은얘길 길게도 풀어놨네. 본인 하고싶은건 저질러 놓고 너는 이게문제야 하며 가스라이팅…. 우울증걸리고 약먹어봐서 아는데 검정커텐치고 목메달고 싶은마음…. 잠만자면 다행이다. 율희가 그나마 정신이 건강했네. 치매 할머니도 마지막하나 기억하더라 남편이 바람핀거 ㅋ 지울수 없는 상처를 주고는 뭘 더 뒤집어 씌우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