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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토예프SKY25.01.13 20:20

본인이 인정했던 것처럼 처음부터 2,3편을 염두하고 만든 작품이 아니기에 기초자체가 튼튼하지 않을 수 있다.그걸 극복해낸다면 좋은평가를 받는것이고 그렇지 못하다면 비판이 커질 수 있다. 캐스팅논란과 작품성 논란도 있을 수있다. 대중성과 작품성은 별개일 수 있으니까! 하지만 인터뷰로 논란을 자초하는건 비판을 피해갈 수 없을것이다. 능력이든 운빨이든 성공에 꼿꼿해지는 목을 보니 마냥 엄지척은 못하겠다.

황동혁 감독, '오겜'이 벼슬인가? "시청자가 우울해서 재미없는 것" 선 넘었다 [★FOCUS]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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