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496525.01.13 15:12

댓글 먼저 보다가 그래도 기사를 먼저 봐야 할 것 같아서 기사를 봤더니... 역시나 예상대로 진흙탕 싸움 시작이군 이런 가운데 아이들의 상처가 최소화되길... 싸움은 피할 수 없을거 같음 이미 양측이 합의한 이혼과 세부내용을 뒤집는 일인데 진흙탕 안되는거 더 이상함 최민환도 잘한건 없음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 받았지만 사실은 당사자 밖에 알수없는거고... 그렇다고 율희는 떳떳하냐? 20번이 넘는 가출과 밤에 나가 새벽 귀가하던 율희가 과연 집 밖에서는 무슨 일을 했을지 그것 또한 당사자만 알 수 있으니... 진짜 둘다 한점 부끄러움이 없을지.... 그렇다면 업소 vs 가출은 무승부 결국 아이들의 양육에서 결정이 날텐데... 본인들 욕심말고 아이들 입장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길 바란다 진짜 부모라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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