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개소리25.01.13 15:11

율희 옹호하는건 아님 시댁식구들이랑 사는게 쉽지 않지 그 어린나이에 심지어 시누이 부부까지 한집에. 아무리 잘해주신다해도 며느리는 그 집안에 속할수없는 그 무언가가 있음 남편이 잘해야지 업소나 가고있고.. 그래놓고 낮잠많이잔다 집나갔다 그러고있네 집을 나갔을만한 이유가 궁금함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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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wyTmib3525.01.14 02:55
근데 애가 셋이잖아... 율희가 제대로 케어 잘 못해주고 시부모에게 도움많이받던데? 저상황에서는 시댁이라고 가까이 있는게 낫다. 좀 크면 몰라도.. 저 미성숙한 둘이서 애셋 절대 케어 블가능하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