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맥락25.01.13 14:59

다들 글 안 읽어요? 싸웠는데 장모님 불러서 얘 도로 데리고 가라 해서 친정 간거잖아요ㅋㅋㅋㅋㅋ 지가 가라해서 첫째 데리고 갔는데 첫째만 자식이냐 쌍둥이는 어쩌고 집 안들어오냐 하는 상황... 업소들락날락하는 와중에 이제 스물몇살 된 와이프한테 애 셋 제대로 안 돌보냐고 시누이랑 쿵짝한 것 까지..... 율희씨 진짜 힘들었겠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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