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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wowwow25.01.13 13:42

무슨 최민환이 돈 나오는 기계인가 ㅋㅋㅋㅋㅋㅋㅋ - 2017년, 율희의 전 소속사는 위약금을 요구했다. 최민환이 이때, 위약금 1억 2,500만 원을 대신 내줬다. - 2019년, 최민환은 율희 아버지에게 2,000만 원을 빌려줬다. 율희가 "아버지가 급하게 쓸 일이 있다"며 도움을 요청한 것. 최민환은 아직 그 돈을 돌려 받지 못했다. - 2020~2021년, 율희가 CF 등으로 돈을 벌었다. 대략 2억 원 이상이다. 하지만 세금을 내지 않았다. 세금까지 다 쓴 것. 결국, 최민환이 율희의 소득세 3,144만 원을 대신 내줬다. - 2023년 7월, 최민환이 율희의 계좌로 5,000만 원을 입금했다. 율희의 계좌는 부부의 생활비 통장. 그로부터 1달 뒤, 두 사람은 이혼에 합의했다. 최민환은 이 돈 역시 돌려받지 않았다. 2024년 8월, 최민환은 2,000만 원을 추가로 줬다. 이혼 후에, 생활비 등을 추가로 지원한 것. 최민환은 "차를 사도 되고, 생활비로 써도 된다"며 돈을 보냈다.

[단독] "이혼 사유는, 가출이었다"…최민환, 율희의 육아해태 (인터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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