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t1425.01.13 12:14

기사만 보면 율희는 전형적으로 남편과 시댁을 퐁퐁남 취급하는 권리는 주창하면서 의무는 책임지지 않는 여자애.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