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전부터 잠이많은건 이미 시댁과 육아때매 우울증 증상이다 현실도피 카톡 초반에 잘 보면 율희가 오빤 날 가정부로 생각한다고 하는 말이 있고 중간에 보면 최민환 여동생이 카톡한거 봐라 본인이하면 될 걸 오빠한테 일러바치는ㅋㅋ 그런 아가씨까지 한지붕에 같이 살았고 그리고 21년 22년 따질 의미가있나? 업소걸린게22년일뿐이지 ㅋㅋ 언제부터 다닌건지는 최민환만 알지 몇 년차도아니고 그리고 소속사 물어준건 본인들 결혼때매고 지부모는 모시고살면서 장인어른한테 2000만원 못받았다고 구구절절 에휴 찌질하다진짜
좋은 엄마라고 주장하는건가?
나쁜 남편이 나쁜 엄마의 면죄부가 될순 없슴..
그냥 이건 별개의 일이고 업소 문제가 터지기 전부터 그닥 좋은 엄마는 아니었던것 같은데 불성실한 엄마의 물타기로 자꾸 업소를 들먹이는데 이건 별개의 문제임...
남편이 와이프의 불성실의 이유로 업소를 다녔다고 주장하는게
공감을 못 받듯이 와이프도 나쁜 남편이 나쁜 엄마의 면죄부가 될수는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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