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xSXSiM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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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17 11:34
웃자고 하는얘기에 또 죽자고들 달려드네... 고정출연아니니 빠듯할때도 많을테고 어머니도 유방암투병중이시던데 왜케 바득바득 악플들을 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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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2.14 20:38
용기있는 사람. 좋은 사람과 행복하게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40 - 오늘의 이슈25.02.13 08:05
꼰대같지만 아이들이 본받을만한 사람을 섭외하는게 맞는거같다.뭘보고 배우겠냐.
0 - 오늘의 이슈25.02.13 08:03
진짜 어지간히좀하자 별
10 - 오늘의 이슈25.02.10 10:02
근데 친구와의 카톡에서조차도 선배님 선배님 공손하게 존대를했네..하나를 보면 열을알지.진짜 신입이 만만하고 예쁘고 잘나가니까 이유없이 갈궈댔네
0 - 오늘의 이슈25.01.04 08:59
자녀가 연예인이면 자녀가 벌어오는 돈으로 사치나부리고 헛바람들어 사업한다 설치는 엄마들도 많은데 온전히 자기일하고 퇴직하시는 모습이 보기좋네.
799512 - 오늘의 이슈24.12.07 13:03
인형처럼 예쁜아기네 저때는 그저 바라만봐도 감사하지요♡
10 - 오늘의 이슈24.11.07 23:08
소송전부터 방송 신문 등에업고 여론몰이하는것 정말 안좋아보임. 내 아이에게 네아빠 나쁜사람이라고 정확하게 알려주는것과, 전국민에게 네아빠쓰레기다 선전해주는건 전혀 다른 얘기임.
0 - 오늘의 이슈24.10.06 10:23
박씨는 짐승보다못하고 저딴놈 변호해준다는 변호사 말뽄새봐라 지딸이당해도 저런말이나올까
70 - 오늘의 이슈24.10.05 12:15
무당이니 타로니 사주팔자니 하는것만큼 해롭고 악한것이 없는듯.사람 마음을 약하게 만들고 내팔자가 이런거려니 의지를 꺾고.설사 신이 들렸다한들 죽은 귀신주제에 산사람 운명을 알 도리가 있나.그냥 사기치고 돈버는 없어져야 할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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