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조선족의 폭로)
조선족 댓글이 주도하는 여론..
박근혜에 대한 실망을 느낀 한국인이 그 분출구를 조작된 여론에 몸을 내 맡긴다. 조작된 태블릿 pc사건.. 판세는 기울어져 가고 막대가 선거자금과 여론조작, 적당한 전자개표기 조작, 선동 당한 국민들은 문재인을 당선 시키고야 만다.
이들은 위에 2가지 사안이 아닌한 한국인들끼리 지지고 볶고 하든 신경쓰지 않는다.
한국인들 사이에서 굉장히 강한 반중정서가 불어 닥치면 그걸 잠재우기 위해 조선족 댓글 부대가 다시 투입된다. 이걸 반복한다. 24시간 조선족들로 들끓는게 아님.
조선족들도 위에서 지시 내려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인다. 필요한 인재풀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이쪽으론 경력과 노하우가 많은게 그들이다. 선동하여 바닥을 좀 다져놓으면 거기엔 더이상 조선족들이 머물 필요가 없다.
한국인들이 잘 따라온다. 세뇌당하고 선동당한 한국인들은 그걸 다른 커뮤니티에도 퍼트린다. 일종의 온라인상 우한폐렴 바이러스인것이다.
보배(보배드림 사이트)에도 조선족들이 들어가 관리 하고 있다.
조선족 댓글 부대원이 없는 커뮤니티는 단 한곳도 존재하지 않는다.
중국은 인구가 많고 이런쪽의 인재풀이 차고 넘쳤다.
다만 그때 그때 상황과 커뮤니티 흥망성쇠로 인해 버리고 다른 커뮤니티로 갈아탄다거나 이런게 반복될 뿐이다.
한국의 몰락은 중국 때문이다.
한국인 스스로 내버려둬도 내부분열로 통합되지 않는데 거기다 기름을 붓는게 작금의 중국 공산당이다.
한국인은 오랫동안 평화롭게 살아서 중국 공산당의 통치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무서워하지 않음. 그들이 얼마나 비열하고 잔인한지 모른다. 한국여자들이 국익과 안보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것도 전쟁 없이 자란 세대들이라서 그렇다. 남자들이야 군대를 갔다 오니 개념이 생기는데 여자는 그럴수가 없다.
미래의 적은 북한보다 중국이다. 중국이 한국의 가장 큰 걸림돌이다. 단군 이래로 한반도 땅에서 단 한번도 중국에게 도움 받은적 없는게 대한민국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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