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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pdmEQt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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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pdmEQt1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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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8 개
오늘의 이슈
25.01.12 14:27
(어느 조선족의 폭로) 조선족 댓글이 주도하는 여론.. 박근혜에 대한 실망을 느낀 한국인이 그 분출구를 조작된 여론에 몸을 내 맡긴다. 조작된 태블릿 pc사건.. 판세는 기울어져 가고 막대가 선거자금과 여론조작, 적당한 전자개표기 조작, 선동 당한 국민들은 문재인을 당선 시키고야 만다. 이들은 위에 2가지 사안이 아닌한 한국인들끼리 지지고 볶고 하든 신경쓰지 않는다. 한국인들 사이에서 굉장히 강한 반중정서가 불어 닥치면 그걸 잠재우기 위해 조선족 댓글 부대가 다시 투입된다. 이걸 반복한다. 24시간 조선족들로 들끓는게 아님. 조선족들도 위에서 지시 내려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인다. 필요한 인재풀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이쪽으론 경력과 노하우가 많은게 그들이다. 선동하여 바닥을 좀 다져놓으면 거기엔 더이상 조선족들이 머물 필요가 없다. 한국인들이 잘 따라온다. 세뇌당하고 선동당한 한국인들은 그걸 다른 커뮤니티에도 퍼트린다. 일종의 온라인상 우한폐렴 바이러스인것이다. 보배(보배드림 사이트)에도 조선족들이 들어가 관리 하고 있다. 조선족 댓글 부대원이 없는 커뮤니티는 단 한곳도 존재하지 않는다. 중국은 인구가 많고 이런쪽의 인재풀이 차고 넘쳤다. 다만 그때 그때 상황과 커뮤니티 흥망성쇠로 인해 버리고 다른 커뮤니티로 갈아탄다거나 이런게 반복될 뿐이다. 한국의 몰락은 중국 때문이다. 한국인 스스로 내버려둬도 내부분열로 통합되지 않는데 거기다 기름을 붓는게 작금의 중국 공산당이다. 한국인은 오랫동안 평화롭게 살아서 중국 공산당의 통치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무서워하지 않음. 그들이 얼마나 비열하고 잔인한지 모른다. 한국여자들이 국익과 안보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것도 전쟁 없이 자란 세대들이라서 그렇다. 남자들이야 군대를 갔다 오니 개념이 생기는데 여자는 그럴수가 없다. 미래의 적은 북한보다 중국이다. 중국이 한국의 가장 큰 걸림돌이다. 단군 이래로 한반도 땅에서 단 한번도 중국에게 도움 받은적 없는게 대한민국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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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7 15:08
“윤석열 탄핵글 올리면 건당 1만원”…대형 인터넷 카페 휩쓴 ‘제2 드루킹’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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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0 18:08
한국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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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5 18:09
적당히 나대세요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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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5 07:41
더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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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5 07:41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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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9 20:27
?전이랑 똑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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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7 10:06
빨리풀어라 녹취 질질끌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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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0 08:08
말 길면 뭐하겠냐니ㅋ 줠라게 길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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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6 17:14
현직 의사가 코로나19 백신 때문에 암 환자가 급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 의사는 해당 의견이 동료들 사이에서도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 다고 전했다 이원경 예젤유의원 대표원장은 최근 유튜브 채널 '암 찾는 의사 이원경'에 '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이 것만 기억하세요. 암이 폭증하는 진짜 이유'란 제 목의 영상을 올려 "암을 유발하는 것 중 최근 화두 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코로나19) 백신"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원장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을 두고 의 학계에서 많은 말이 나오고 있다. 암 발병률이 증 가한 시기와 접종을 시작한 시기가 겹치기 때문이 다. 이 대표원장은 "암 발병률이 코로나19 이후 많이 올라간 게 사실이어서 '이거(코로나19 백신 접종) 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란 '카더라'식 가설이 굉장 히 많이 나온다"라면서 "솔직히 말해서 비공식적 으로 의사 친구들이나 다른 의사 동료들에게 의견 을 물으면 '확실히 (코로나19 접종 후 암 환자가) 많아진 것 같다' '백신 때문인 것 같다'란 반응이 나온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 대표원장은 "코로나19가 2019년 말에 발병했는데 2020년부터 전 세계 제약회사 들이 백신을 만들어 접종을 시작했다"라면서 "문 제는 완벽한 임상시험을 거치지 않고 너무 단기간 에 빠른 속도로 만들어진 백신이라는 점"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이 대표원장은 "(지금으로선) 그냥 심증만 (갖고) 있을 뿐"이라며 "전 (의사로서 ) 팩트만 말 씀드려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논문을 계속 찾아 며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라고 말 . 이 대표원장 언급은 2021년 신규 발생 암환자 통 계와 맞물려 누리꾼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 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국립암센터)는 최 근 국가암등록통계사업을 통해 수집한 2021년 국가암등록통계를 국가통계포털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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