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양반 쿠테타에는 한 마디 한적 있었나? 5.16이나, 12.12나, 12.3이나 군을 동원한 폭력에 당당히 행동한 적 있었나? 백골단이 날뛸때 그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 낸 적 있었나? 딴따라면 딴따라에 맞게 사시길. 어차피 은퇴하는 마당에 괜히 있어보일라 카지말고, 거 나중에 세월흘러 갈 때 가거든. 다까키 마사오 앞에서 홍시나 부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