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양반 쿠테타에는 한 마디 한적 있었나? 5.16이나, 12.12나, 12.3이나 군을 동원한 폭력에 당당히 행동한 적 있었나? 백골단이 날뛸때 그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 낸 적 있었나? 딴따라면 딴따라에 맞게 사시길. 어차피 은퇴하는 마당에 괜히 있어보일라 카지말고, 거 나중에 세월흘러 갈 때 가거든. 다까키 마사오 앞에서 홍시나 부르시길.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x28;체조경기장&#x29;에 &apos;2024 나훈아 고마웠습니다 - 라스트 콘서트&apos;를 찾은 관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가수 나훈아는 약 58년 가수 인생을 정리하는 마지막 무대를 선보인다. 10

나훈아 &quot;느그 꼬라지 국민 위한 짓거리인가…왼쪽은 잘하나?&quot; : 네이트 연예

너님 노래부르며 돈 쓸어담는거, 전부 피를 먹고 자란 민주주의 때문입니다. 혹여나, 이번 계엄당시 시민의 힘이 없었다면 당신역시 윤독재의 이미자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왜요? 는 아니죠. 최소한 지지하지 못하더라도 겸손한 모습을 보였어야 합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임영웅의 DM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임영웅은 7일 자신의 반려견 시월이의 생일을 맞아 &quot;우리 시월이 생일 축하해&quot;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시월이와의 생일 기념 사진을 찍어서 게재한 임영웅. 이에 한 네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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