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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azure_그나
25.01.11 22:12
우리는 고인과 생면부지의 남이지만 풍자는 아주 가까웠던 절친인데 그 슬픔을 짐작이나 할 수 있을까? 저렇게 할 수 있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두사람이 쌓은 시간의 깊이를 알지 못하니 보기 껄끄러워도 고인의 명복만 빌어주고 그냥 지나가는게 친구를 많이 사랑하고 아꼈던 고인도 더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 故 이희철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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