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GNNlAPe9925.01.11 17:16

풍자님. 생전 고인, 혹은 유가족의 뜻대로 저렇게 행동하신거라면 뭐.. 그렇지만, 너무 안타깝게 갑작스러운 죽음이라 선뜻 저런 연출은... 글쎄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