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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9 16:09
다보링크가 민 전 대표와 뉴진스 영입설을 흘린 건 8월부터로 추정된다. 당시 1000원대였던 다보링크 주가는 조금씩 오르기 시작해 11월 4일 한때 3080 원까지 올랐다. 하지만 민 전 대표가 직접 사실이 아 니라고 밝힌 5일,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했다. 이후 실제로도 다보링크는 모든 계획을 접었는지 이모 회장 이사 선임안은 11월 7일 정정공시 과정에서 사라졌다.
"방시혁=돼지XX,뉴진스 50억에 빼낼것"…민희진, 투자자 실명폭로 입열까[SC이슈]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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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희진
실컷 괴롭힌 이후 아님? 투자자를 받든 뭔상관 네이버 두나무 투자자 만났다고 하더니 그냥 식사 자리에서 우연히 만날거 하이브는 언플했잖아 이거 제대로 해명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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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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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은 어텐션부터 지금까지 뉴진스의 뉴자도 안꺼냄 다른 아티스트 언급한거에 비하면 사진도 같이 안찍음 그냥 뉴진스 보내줘라 어차피 제대로 키울거 같지도 않고 서로 신뢰도 무너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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