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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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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슈트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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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 개
오늘의 이슈
25.01.09 16:09
다보링크가 민 전 대표와 뉴진스 영입설을 흘린 건 8월부터로 추정된다. 당시 1000원대였던 다보링크 주가는 조금씩 오르기 시작해 11월 4일 한때 3080 원까지 올랐다. 하지만 민 전 대표가 직접 사실이 아 니라고 밝힌 5일,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했다. 이후 실제로도 다보링크는 모든 계획을 접었는지 이모 회장 이사 선임안은 11월 7일 정정공시 과정에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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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8 19:16
1명의 악플러 댓글 비중이 높다는 걸 다들 아셨으면 해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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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3 19:16
배임할려다 걸린 거 아님.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운용할려고 했던 거지. 그리고 원래 하이브는 멀티레이블히면서 각 레이블의 독립성을 강조했었음. 방시혁이 그 원칙을 깨고 어도어 독립성을 침해해서 생긴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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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3 11:11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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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3 10:56
민희진과 뉴진스 이하 많은 스탭들은 하이브(또는 어도어)와의 계약 당사자로서 해당 계약에 대한 정당한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이고 무슨 투자를 받았고 그걸로 돈번다고 해서 을 중에 을로 뭐 하이브가 시키는 거 무조건 다 해야하고 그냥 닥치고 있어야 하고 노예처럼 있어야 하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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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3 08:14
아이들을 종속적 존재로 묶어 두고 권리행사를 제한해야 챙길 게 생기는 사람들이 주로 가스라이팅 운운하면서 멤버들을 가르치려 듭니다. 역겹습니다. 충분히 계약당사자로서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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