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애 데리고 사진찍고 올리기? 그 시간에 애 좀 편하게 눕히고 간호 좀 해주지. 관종 자식으로 태어나도 힘들겠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크리에이터 랄랄이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랄랄은 지난 7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quot;밤새 열나고 119 부르고 진짜 마음이 찢어지다 못해 칼로 도려내는 거 같더라. 진짜 제발 아프지 마. 독감 조심&quot;이라는 글과 함께 

아픈 애 데리고 사진찍고 올리기? 그 시간에 애 좀 편하게 눕히고 간호 좀 해주지. 관종 자식으로 태어나도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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