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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wQBUa5225.01.0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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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슈트25.01.09 16:09
다보링크가 민 전 대표와 뉴진스 영입설을 흘린 건 8월부터로 추정된다. 당시 1000원대였던 다보링크 주가는 조금씩 오르기 시작해 11월 4일 한때 3080 원까지 올랐다. 하지만 민 전 대표가 직접 사실이 아 니라고 밝힌 5일,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했다. 이후 실제로도 다보링크는 모든 계획을 접었는지 이모 회장 이사 선임안은 11월 7일 정정공시 과정에서 사라졌다.
CqciDprk6825.01.09 13:06
알아 듣질못하니
GllVaevK8725.01.09 11:30
100번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