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그린25.01.08 15:24

오겜2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캐릭터였고 전반적으로 음울한 분위기 속에서 가장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 같아요. 배우의 기존 이미지와는 별개로 꽤 중성적인 매력을 발산한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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