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징...아무리 힘들어도 1년 내내 일한것도 아니고 돈은 수백배 벌고 명품사고 여행가고 할거 다하면서 징징징~ 대다수 극민은 출퇴근 시간합쳐서 하루 10시간이상 주5일 내내 일하는데 뭐그리 힘들었다 경쟁이 치열했다 징징거리냐?? 사회생활1도 안해본 어린애들이 유독 심함. 그거 힘들다고 공황오고 그러면 걍 때려쳐~~ 하려는 애들 줄서있어~~ 또 그건 싫지??
이게 어떻게 징징대는 글로 보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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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은 저에게 가장 힘들고 보람찬 해였습니다. 미친 한 해였어요. 제가 원했던 모든 것을 할 수 있었어요. 그것은 많은 음악을 작업하는 것이었죠. 정말 음악 작업을 많이 했어요. 제가 가고 싶은 곳에 도달할 수 없다고 생각한 때가 너무 많았고, 이 모든 여정이 쉽지 않았지만 믿을 수 없을 만큼 좋은 친구들이 있어 줬어요. 평생 친구를 사귀고, 인생 교훈을 몇 가지 배웠으며 자랑스러운 첫 앨범을 발매했기에 2024년을 떠날 수 있었다. 'rosie'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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