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징...아무리 힘들어도 1년 내내 일한것도 아니고 돈은 수백배 벌고 명품사고 여행가고 할거 다하면서 징징징~ 대다수 극민은 출퇴근 시간합쳐서 하루 10시간이상 주5일 내내 일하는데 뭐그리 힘들었다 경쟁이 치열했다 징징거리냐?? 사회생활1도 안해본 어린애들이 유독 심함. 그거 힘들다고 공황오고 그러면 걍 때려쳐~~ 하려는 애들 줄서있어~~ 또 그건 싫지??

니말이 다 틀린말은 아니지만 말을해도 참 못됐게한다 어떤맘이니?시기니?아님 난 힘든상황인데 부러운소리해서?사람마다 타고난 운이 다른걸 어뜩하냐?부모복 친구복 재물복 연애복 등 다 그렇잖니 그걸 하나하나 시기하고 그럴거야?그럼 너가 힘들다 난 진즉에 맘을 놓아선지 내가 싫어하는 연예인 아닌이상 잘됐다하면 좋더라 너라도 잘되라고 응원하게되더라 내지인한텐 더 그렇고 어제 많이 힘들었는것같은데 언젠가 너도 좋은날 올테니 좋게 긍정적으로 생각혀봐 따뜻한 차한잔 마시고 오늘하루 화이팅해

이재용 삼성 운영하기 너무 힘든거 같아요 ??? : 쿠팡 알바한번 해봐야 안징징되지?

드럽게 부럽노 ㅉㅉ

뼈 때리네 ㅋㅋ 쿠팡알바 하루 뛰면 안 징징거릴듯

그럼 너도 가수하시지? ㅋ

매력있는 로제 목소리 상하지않게 관리잘하길~~

무대 올라가서 아파트 석자조차 내뱉지못할것이 말은ㅋ

연예인한테 화풀이하면 살림살이좀 나아지십니까?

와 네이트 올만에 와봤는데 애들 상태 심각하구나 저러고 밖에서는 멀쩡한척 돌아다니겠지?ㄷㄷ

너도 해라~ 쉬워보이면~나도 하고 너도 하면 되겠네!

참 못났다. 밖에 찬 바람도 좀 맞으며 생각도 하고 내가 뭘 잘못하고 사는지 스스로 느껴라 제발.... 답없는 이딴 댕소리 해대지 말고. 그래봐야 결국 더 힘들고 코너에 박히고 사고의 범위가 줄어드는건 니 라고 모자라고 못나빠진 너!!!!!

이게 어떻게 징징대는 글로 보이지?? ㅋㅋ . . 2024년은 저에게 가장 힘들고 보람찬 해였습니다. 미친 한 해였어요. 제가 원했던 모든 것을 할 수 있었어요. 그것은 많은 음악을 작업하는 것이었죠. 정말 음악 작업을 많이 했어요. 제가 가고 싶은 곳에 도달할 수 없다고 생각한 때가 너무 많았고, 이 모든 여정이 쉽지 않았지만 믿을 수 없을 만큼 좋은 친구들이 있어 줬어요. 평생 친구를 사귀고, 인생 교훈을 몇 가지 배웠으며 자랑스러운 첫 앨범을 발매했기에 2024년을 떠날 수 있었다. 'rosie'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못생겼네 브루노 흑인하고 결혼하고 은퇴해 노래도 별로드만

댓글이 더징징거려 보임 그냥 열등감으로 보임

각자의 힘듦은 다 다른겁니다. 물질만능주의가 기본 베이스로 깔린건 현 시대를 살며 그렇다치는데 풀어내는 생각이 참 단순하고 어린아이같네요

그러니까 연예인들 징징 대는거 꼴보기 싫타

그러게요. 눈물 다들 흘려요....다만 연옌들은 눈물 흘린 대가가 확실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것마저도 쉽지 않죠....저리 징징대는 소리 하는 연옌들은 소비를 안하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