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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뜌뜌
25.01.07 00:08
진짜 쇼츠 보다가 갑자기 여친 엄마 만나고싶다고 과일을 택배처럼 전해주면서 보겠다는걸 보고 너무 경우가 없구나..란 생각이... 그러면서 내가 (너만나려고) 기차표에만 얼마 든지 아냐며.. 만년의 사랑도 깨질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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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vBJjksx88
25.01.07 07:24
예전 내남친 보는줄... 본인이 잘보이겠다고 돈써놓고 주변에다 여친이 돈을 잘 안쓴다고 욕하고, 옷 사주면 더 비싼걸로 바꿔달라하고, 갑자기 본인 어디어디에 돈 썼으니 너도 이거저거 사라며 급 1인 10만원짜리 송이버섯 정식집을 가질않나... 본인차 바꾸고 애지중지하며 내차로만 움직이고ㅋㅋㅋ 나 회사다니는데 본인 사업차 어딜 다녀오면 공항 픽업오라고 하질않나ㅋ 알고보니 사업은 개뿔... 백수와 같았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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