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가 3~4년 뒤면 50세가 된다.
비상 계엄이 해제되지 않았을 때 전두환 정권때처럼 대통령 지지자들을 포함한 무고한 국민들이 희생당했을 것이다. 전두환 정권 때 삼청 교육대에 끌려갔던 수많은 사람들 중에 범죄자들이 아닌 아무 죄없는 사람들이 삼청 교육대에 끌려가서 많이 죽었다.
내가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일 때) 5~6학년 때 민주화 운동을 했었던 국민들을 진압하기 위해서 경찰, 군인들이 최루탄을 발포했었다.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정말 안쓰럽고 어리석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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