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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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20 13:32
좌지웅 저 새 끼도 그렇게 늙어 가는 구나. 너네는 민주주의를 원한 적이 없어. 니가 폭도라고 부르는 젊은이들이 지금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이다. 곱게 늙어라 이 극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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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오늘의 이슈24.12.29 17:43
저런 게 소시오패스 정서임. 나도 여행 중이라고 자랑하고 싶어서 슬픈 비극에 숟가락 얹다니. 이죄명 “국민을 향해 쏴라”와 비슷한 정서다. 남의 비극을 이용하지 마라!!!!!
250 - 오늘의 이슈24.12.13 22:43
왜 늘 한쪽으로만 분노하나? 잡아 먹기 좋은 상대만 골라 날뛰는 얍쌉한 행동 역겹다. 진짜 나이 먹고 어른이면 나라꼴 좀 생각해라. 우리나라 중간도 못가게 만드는 똥멍충이들.
35213 - 오늘의 이슈24.12.12 17:25
이 사람 좋아한 적 없지만 황당무계함에 실망이다. 이럴 때 노무현 소환도 좀 뜬금포고 ‘이럴 때만 찾는 게’ 어떤 연유로 그러는지 분명히 밝히고. 핵심은 흐리고 그냥 노무현이 좋았어는 이 상황에 안 맞는다. 이번 계엄의 배경이 민주당의 횡포인데, 서울의 봄 영화 보고 도둑들이 계엄한 거랑, 도둑 막으려고 계엄한 상황을 바꿔서 생각하다니. 진짜 모자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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