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그 여자애네 엄.빠는 무슨 죄냐. 전현무가 돈이 많다 한들 다 늙어빠진 운동력도 소실한 정자만 있는 늙은이에 불과한거임. 자기딸이 위아래 서너살 안짝으로 차이나는 또래 남친 만나서 그나이대에것을 온전히 즐기고 잘 사는걸 바랄텐데 내 딸이 뭐가 부족해서.. 스무살이나 차이나는 곧 할아버지 되는 나이의 남자에게 무성한 악성루머가 퍼질게 자명한데 하필이면 이런사람과 연애소문이 난거임.
아 난 내딸이 스무살이나 차이나는 남자를 데리고 오면 그냥 딸데꼬 이민을 가든지 사생결단을 낼것같음. 돈? 그깟건 내가 주면 됨. 뭐 얼마나 더 줘야하는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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