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볼지는 모르겠는데..
그 사건을 자꾸 언급하지 마세요. 범법행위고 잘못한거고 어떤 방식이든 용서 못받습니다.
이제는 용서를 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그리고 당신들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내버려 두세요.
그냥 좋은 앨범을 내세요. 방송활동 마시고 그냥 콘서트를 하십쇼.
그냥 하세요. 어차피 당신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당신들이 싫어도 당신들 노래는 듣습니다.
돈을 버시고 번 돈으로 좋은일들을 하세요.
예를 들면 성매매에 빠지기 쉬운 미성년자들을 위한 후원을 한다던지 같은 일들이요.
그냥 그렇게 사십쇼.
그러다가 운이 좋으면 먼 미래에 어쩌면 대중들이 용서를 해줄지도 모릅니다.
자꾸 당장 용서받으려고 하지 마십쇼 반감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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