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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981esc23.04.26 08:45

순혈 '꼬통 드 툴레아'인 줄 알았는데 커가면서 생김새가 달라져 유전자 검사를 했다는 견주 결과는 말티즈 29.6%, 꼬똥 28.8%, 허배너스, 비숑, 요크셔 등 5종이 섞여있었음 꼬똥 2마리를 각각 475만원, 750만원에 분양 받았고 혈통서도 줬다는데 다 사기였던 것... 사기친 분양 업체는 심지어 해외로도 분양사기를 치는 중이라고.... 분양 받은 사람은 튼튼한 아이랑 더 오래 같이 살려고 굳이 순혈을 찾는 거라고 하는데 진짜 믹스보다 순혈이 더 건강하고 오래사는 게 맞긴 한가? 저 업체가 아이들을 어디서 어떻게 데려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공장형 출산 농장 다 싸그리 사라지길

'순혈' 믿고 수백 줘 분양받았는데 클수록 달라진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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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ahnimH9423.04.26 11:52
뭔 말포이도 아니고 순혈 순혈...
skek102023.04.26 11:37
그러게요 순혈이 더 건강하다는 거 일리가 있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