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수없는침묵의강요23.04.26 08:17

당시 두사람 분쟁을 기사로 다양하게 접햇던 사람으로 편씨는 길은정 살아 생전에 주장하지 않고 그녀의 사후 한참후에 변명하냐 당시 길은정의 하소연에 따르면 당신은 그냥 조용히 살아야 한다. 암에 걸린 사람이 배우자인데 그 배우자가 이혼소송을 낸다는게 뭐 보통일이냐 죽어서도 너랑 엮히고 싶지 않다는 거 아니냐? 백번 양보해서 섬망이 왓다고 해도 어떻게든 끝까지 마무리를 졌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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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er23.04.2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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