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하고 같은 아파트 살아요 주말에 하하호호 큰소리로 말하고 웃고 창피한줄 모르고 돌__녀요 엄마가 관종이에요 애들이 불쌍해요..

아내가 렛미인에 나와서 다 뜯어고치고 자신감이 넘쳐서 관종으로 변신.

결혼지옥에서 봤을때도 여자가 좀 그래보였음. 아이들을 위한다면 치료를 받고 심리상담을 받아야지 여기저기 티비에 나오는건 진짜 아닌듯.. 애들 학교에 다 소문났을 텐데ㅠ 아이들은 엄마와 애착형성이나 제대로 됐을까? 기본적인 가정교육이 전혀 안 이루어져 보이는데.. 본인들은 살만큼 살았다지만 창창한 아이들 앞날을, 인생을 두 부부가 짓밟고있는거임.

돈이죠

뭐하러 이프로 저프로 나오면서 욕을 먹고 앉았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