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은영박사님의 째림을 알 것 같음. 대부분 아이들은 부모의 모습을 답습함. 아이가 부모에게 폭력적이라면 어린시절 부모가 아이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폭력적이엇을 가능성이 높음. 이야기 하기 싫다는데 10초도 시간 주지 않는 모습을 보면 충분히 유추 가능함. +어린시절 유능한 모습은 대부분 부모의 트로피이며 부모자신도 모르게 아이에게 빛날야만 사랑을 줄거라는 메세지를 끊임없이 줌. 안하고 싶거나 쉬고싶을 때 몰아부쳤을 가능성이 많음. 오은영박사의 교육은 무조건 오냐오냐가 아님. 감정은 ㅇㅋ이지만 행동은 감정대로 하지 않는걸 말하는 거임. 아이존재를 인정하자는 거임. 오은영박사의 철학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대부분 아이들은 자기색깔을 찾아 잘 자라게 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