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cgbJr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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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17 22:20
무지한 엄마는 그렇다 치자.. 방송국 놈들아 저걸 내보내냐 아이를 개선시키는 프로라면서 너무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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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5.11 10:45
각자 다른 가정을 꾸리는게 맞고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사람들은 보통 어릴적 기억을 베이스로 살아간다.. 아이들과의 시간이 제한적이기때문에 머리로는 감사해도 마음 속 감정은 만들어지기 어려울 거 같다..
210 - 오늘의 이슈24.05.10 22:41
효소팔려나? 다이어트제품이나?
30 - 오늘의 이슈24.05.10 18:51
사람들 쑥덕소리에 자신들이 불편하구나 나라면 정형돈이 더 걱정되서 저런말은 못할듯... 정형돈 얼굴이 안좋아보이던데 내가 꼬인건가
9820 - 오늘의 이슈24.05.08 15:49
왜 요구 했을까? 말도 안되는 일을... 이이들을 지키기위해서 아닐까
230 - 오늘의 이슈24.04.30 20:45
고래야...ㅠㅠ
0 - 오늘의 이슈24.04.27 07:53
누구든 갑자기 떠날 수 있음
0 - 오늘의 이슈24.04.20 08:05
남들보다 고수익이라는건 그만큼 정신적인 에너지 소모도 클것이다. 가족이 울타리가 되어줘야하는데 도니가 울타리까지 하느라 지칠듯. 외동도 아니고 쌍둥이면 둘만 보내든 아니면 보내지말아야지.. 친정부모님이 계시는 거라면 맡겨두든지 도니를 너무 방치한 느낌
10 - 오늘의 이슈24.03.29 13:42
헤어진 연인에게 애인생기면 불쾌한 호기심이 생길수 있을 것 같은데 나름 흥미롭기도 하고
0 - 오늘의 이슈24.03.22 14:20
장도연과 열애.... 연인으로 발전할 줄 몰랐다. 장도연과 결혼.... 결혼까지 이어질 줄 몰랐다. 살롱드립하객이었기 때문에 댓글부대 의리로 참석합니다. 아마 저 같은 하객들 많을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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