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cgbJr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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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12 16:32
본인일이 너무 복잡한 사람들은 남의 일에 집중하더라... 각자 자신현생을 먼저 살아야할텐대
0 - 오늘의 이슈25.02.04 21:44
돈이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10 - 오늘의 이슈25.02.04 19:09
주변에서 구준엽씨 챙겨주셨으면... 힘내라고도 못하겠네요...
0 - 오늘의 이슈25.01.24 11:58
너도 있자나
20 - 오늘의 이슈25.01.14 10:41
현명하다. 남은 아이들의 자존감까지 지켜주시네
6310 - 오늘의 이슈25.01.13 19:05
뭔가 차주영배우에게 입김 넣고 ㅍ은데 안되니 까내리는듯.. 배우 넘 이쁘구 엄청 매력잇는데.. 연기잘하고 이쁜데 못뜨는 배우들이 많은 이유가 뭘끄
0 - 오늘의 이슈25.01.04 10:09
나는 오은영박사님의 째림을 알 것 같음. 대부분 아이들은 부모의 모습을 답습함. 아이가 부모에게 폭력적이라면 어린시절 부모가 아이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폭력적이엇을 가능성이 높음. 이야기 하기 싫다는데 10초도 시간 주지 않는 모습을 보면 충분히 유추 가능함. +어린시절 유능한 모습은 대부분 부모의 트로피이며 부모자신도 모르게 아이에게 빛날야만 사랑을 줄거라는 메세지를 끊임없이 줌. 안하고 싶거나 쉬고싶을 때 몰아부쳤을 가능성이 많음. 오은영박사의 교육은 무조건 오냐오냐가 아님. 감정은 ㅇㅋ이지만 행동은 감정대로 하지 않는걸 말하는 거임. 아이존재를 인정하자는 거임. 오은영박사의 철학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대부분 아이들은 자기색깔을 찾아 잘 자라게 되어 있음
40 - 오늘의 이슈25.01.01 08:25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은 알겠는데 용기내 나온것도 알겠는데 사람들의 이야기에 부르르 떨게 아니라 아이의 모습을 보며 반성해야 할거 같음. 4살 아이가 엄마를 안찾고 집을 떠나자고 울부짖는건 어쩌다 나올 수 있는 편집된 장면이 아니니까. 그런 일은 학대가 아니면 한달내내 카메라 돌려도 안나오는 장면임. 아무리 혼내도 엄마품 파고드는게 정상인 나이잖아.
0 - 오늘의 이슈24.12.27 18:36
저런이야기는 단 둘만 알고 싶을거 같은데.. 행복해서 눈물난다는말을 상대에게 하는거야 카메라에게 하는거야
20 - 오늘의 이슈24.12.25 21:31
착한사람말고 현명한 사람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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