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사람들 빈말 남발하는 거 보면 참.. 그러니 뱉는 말에 무게감이 없지. 솔직히 평범한 외형이지 아름답고 이쁜 외모까진 아니지. 마음이 아름다운 것과 외모가 아름다운 것을 분간을 못하는 것 같음.

베플불쌍하다.. 어떤 삶을 살았으면 이렇게 꼬였을까. 살면서 사랑 못받고 칭찬도 한번 못받고 컸나봐…

베플현실로 나오세요. 맨날 티비랑 만화만 보니 잘 모르는듯. 사진 한컷으로 다 알긴 어렵지만 저정도면 연예인급 외모는 분명 아니더라도 평균 이상이고 외모 평균 이상되면 이쁘다 잘생겼다 소리 한두번은 분명 듣습니다. 남 이쁘다 잘생겼다 소리가 거슬린다면 본인 자존감이 바닥이라서 그럼

베플님 주변에 연옌만 있나요? 머리작고 이목구비 주차잘돼 자연쌍커풀 눈크시고 숱많고 대놓고 미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