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kWtiMx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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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3.01 12:02
근데 독거노인도 아니고 수사결과 기다린다는 자식들이 있는데 일주일 넘게 방치? 독립한 자식이라도 일주일씩 연락도 안하고 살았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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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오늘의 이슈25.02.22 16:03
근데 그럼 그냥 자르면 되지않음…? 왜 사람을 갈구고 괴롭혀 ㅋㅋㅋㅋ 사실이라한들 근무태만이 사내괴롭힘을 정당화시킬 수 있냐고…
230 - 오늘의 이슈25.02.13 09:52
애아버지가.. 애가 병원에 실려가서 누워있는데 그때도 인스타 스토리 올리는 정신머리보면..대충 답나옴. 애가 죽었는데 그담날부터 바로 연예인 와달라 법만들어달라;;심지어는 담당 경찰이랑 검사 조문안왔다고 인터뷰하더라… 진심 뭐지 싶었음
4810 - 오늘의 이슈25.02.08 11:50
곧 다이어트나 건강식품 공구 시작할 빌드업같은데 ㅋㅋㅋㅋㅋ
50 - 오늘의 이슈24.11.25 05:04
한국은 아직도 1900년대에 삶? ㅋㅋㅋ여기서 정우성이 욕먹을 이유가 뭐가 있냐. 애생기면 다 결혼해야함? 그럼 애있는 부부는 이혼도 하지말아야겠네? 여자가 삼십대 중반에 남자는 오십대인데 둘이 천치바보도 아니고 미성년자도 아니고. 애를 낙태를 했냐 입양을 보냈냐 아님 양육비를 안주냐? 피임여부야 모르는거지만 성인남녀 둘이서 책임지려고 최선을 다했구만 뭐 인생의 종착역이 결혼밖에 없음? 에휴 애를 안낳아서 나라가 망하네 어쩌네 하는 시대에 ㅋㅋㅋ 돈많은 애아빠가 책임지겠다는데 왠 욕을 욕을 ㅋㅋㅋㅋ
550 - 오늘의 이슈24.11.24 19:35
그 초록패딩 시절 그 이상 찐거 같던데 ㅋㅋㅋㅋ 110 거의 다됐을듯. 행복하면 됐다 ㅋ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4.11.15 16:43
이건 안영미가 잘못한거 맞자나… 아무리 성격이 그렇다한들 혼자여행도 아니고 가족여행인데 몸만 따라가서는 한다는게 핸드폰이나 보면서 네이버에 자기이름 검색하고 있으면 누가 좋아함..? 일행 심지어 남편인데 전혀 타협할 생각없고 난 원래 그런 사람이야~ 어쩌라고~ 니가 화내? 나도 화낼줄알아 이런식이면 정내미 탈탈 털릴듯.
9710 - 오늘의 이슈24.11.02 01:35
여자가 110키로가 넘는데 허리가 36밖에 안된다고..? 키가 엄청 큰가보다..
1813 - 오늘의 이슈24.03.28 21:33
이 분은 뭘로 돈 벌어요..? 시비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맨날 기사나면 해외여행 기사밖에 안나던데 금수저임?
3452 - 오늘의 이슈24.03.06 15:14
드디어 ㅋㅋㅋ 기대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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