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브리브뤼
25.01.03 16:17
그냥 조용히 있으면 좋겠음. 계속 SNS에 글 올리고 저격할수록 두 사람 다 이미지만 더 나빠지는 느낌. 차라리 정우성처럼 아이의 아빠로 책임지겠다하고 끝내면 될 일 같은데 계속 이야기해봤자 좋을게 없다고 생각함.
본문보기
댓글
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