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셰프말고 우리말인 요리사라고 쓰면 안되나??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연휘선 기자] &apos;흑백요리사&apos;와 &apos;레미제라블&apos; 등에서 활약한 셰프 윤남노가 레스토랑 양도권을 판매하는 브로커들에 대해 분노했다. 윤남노 셰프는 2일 개인 SNS를 통해 &quot;정말 진짜 미치고, 급발진 할 듯&quot;이라며 분노에 찬 게시물을 공개했다. 

&apos;흑백요리사&apos; 윤남노, 대기 수십만인데…&apos;예약 양도&apos; 브로커에 격분 &quot;급발진 할 듯&quot;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요리는 중국말 아닌가요
중국말은 써도돼요?

우리말인 요리사라고 써도 됩니다. 너님은 꼭 돈까스도 우리말인 &quot;돼지고기 너비 튀김&quot;이라고 써주세요. 레스토랑 말고 &quot;음식점&quot;이라고 순화해서 예약해주시고, 스테이크 주문할때도 꼭 우리말로 순화해서 &quot;고기구이&quot;로 주문해주세요. 우리말 사랑하는방식 참 쉽죠?

개인적인 느낌엔 
쉐프는 자기만의 메뉴를 개발해서 요리하는 사람
요리사는 주어진 레시피대로 조리하는 사람으로 느껴짐

또또 별것도 아닌걸로 오바 쳐 떨고 앉았다

넌 그렇게 써
왜 남한테 강요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