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는
모든 행 불행이 과거 전생으로부터 현재까지의 업(카르마)으로 인한 자기 책임으로
그 누구도 원망할 수 없다고 가르친다.
그것이 바로 부처가 가르친 대표 진리인 인과율이다!
연기론과 더불어 2가지의 불교의 핵심 진리이니
불교계에서는 죽었다 깨도
부정할 수가 없음!
이런 주장을 하는 불교를
우리 민족이 어찌 그냥 둘 수가 있는가?
사찰에 항의하러 모두들 갑시다!
BTN 불교TV를 보니
전현수 정신과 의사가 나와서 불경 강의하던데
일찍 단명하는 경우에도
어떠어떠한 구체적인 악업 때문에
일찍 죽는다고
가르쳐 주더라고~~
그 의사 말이 아니고 실제로 경전에 나오는
부처의 말씀이더라고!!!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