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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k1020
25.01.02 09:37
에어비앤비든 스튜디오든 파티룸이든 공간대여 사업이 잘만 접근하면 여전히 메리트가 있는 것 같음. 특히 서울이라면 더더욱 이 좁은 땅덩이에서 으리으리한 내 집 마련은 이 생에는 힘들 것 같으니 잠깐 느낌이라도 내고 싶은 사람들이 많겠지 그래서 저런 렌탈 사업이 여전히 잘 되는 거고
"부업인데 월급만큼 벌어요"…요즘 MZ들이 꽂힌 이 부동산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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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lulu
25.01.02 16:08
주변에서 진짜 에어비앤비 공간 대여 사업 관심 갖는 사람 많더라니... 이거 요즘 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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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25.01.02 15:24
저런 한강뷰 파티룸 몇시간 빌리는데도 몇 십만원씩 하드라. 다 SNS의 폐혜임. 보여주기식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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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25.01.02 15:23
같은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파티룸 소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파티룸은 상가에 해야하는 거 아닌지 진짜 스트레스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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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
25.01.02 15:22
나도 올 초에 파티룸 해볼까 잠깐 생각해본 적 있는데 생각보다 제약이 많아가지구 포기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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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salt
25.01.02 14:59
파티룸도 규제 사항이 꽤 많던데.. 모든 사업이 그렇지만 제대로 알아보고 덤벼야 탈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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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25.01.02 14:50
파티룸 사업도 좋긴 한데 주변 이웃에 피해 주는 것도 만만치 않을텐데...괜찮은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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