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은 일상에서 출근도하고 밥도사먹고 손해 하나 안보는 "마음으로 애도" 하면서
임영웅한테는 수억이상 손해 보는 "돈드는 애도" 요구
저 아줌마아닙니다. 임영웅 노래 들어본적도 없는
96년생 여성직장인입니다.
연예인한테 정치발언 강요하고 그 화력으로 조회수 빨아먹는기자들, 국가 애도랍시고 멀쩡한 회사 폐업시키고 여론의식해서 또다른 피해자를 만드는 서울시, 셀카올리고 놀러갔다고 죄없는사람들 패고다니며 본인의 내재된 열등감을 우월감으로 치환하는 미개한 구성원들에 대해 분노해서 쓴 글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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