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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joa25.01.0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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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our0525.01.01 22:55
깔끔한 먹이를 주니 개들이 덥석 물지 마치 지들은 더러운걸 주워 먹은적 없는것처럼 위선 떨고있지 남의 가정사는 그들 일이고 보이는것만 봐라 너도 어디선간 누군가에게 더러운적있어 괜한 손가락질로 남에게 상처주지마
웃자웃지25.01.01 21:14
왜 이렇게 까칠해? 몇 달전 엄마 보내드리고, 그 아픔을 조금이나마 알것같고 공감된다는게 이렇게 욕먹을 일인가? 남편 얘기는 하나도 없는데, 이 사람 왜 이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