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명이 죽었다. 슬픔을 강요해서도 안되지만 나랑은 아무 상관 없는 일인 듯 일상을 사는 것도 이해하긴 어렵다.
'공연강행' 임영웅→'미소셀카' 전종서 '추모 검열'에…JK 김동욱 "슬픔 강요 그만"[SC이슈](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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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요라는 표현으로 왜곡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어. 국가에서 애도기간을 정하고 대부분 동참하면서 단 며칠간만 함께 애도하고 추모하자는데 이게 그렇게 논란 거리야? 강요, 강요라고 해대며 까내리는 인간들은 공감능력 결여된 채로 그냥 그렇게 살면 돼. 일반적인 상식으론 이런 비극적인 일 벌어지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다들 자제하려고 노력해. 니들 가족이 댓글수(2)개
- 누군가는 마음 속으로 조용히 추모하고, 누군가는 남들 앞에 나서서 소리 내며 추모할 수 있다. 추모와 애도의 방법을 천편일률적으로 강요하진 말자. 싸패가 아닌 이상 누구나 지금 애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까.댓글수(0)개
댓글9
댓글 전체보기베플슬픈건 슬픈거고, .
자기 생활까지 포기하라는건 아니지 않음?
누가 애도 안해?
다 가슴 아파~
그렇다고 다들 생업도 그만두고 집구석에만 있어?
다들 새해맞이 해돋이도 보러가고 해야지~
슬픈건 슬픈거고, .
자기 생활까지 포기하라는건 아니지 않음?
누가 애도 안해?
다 가슴 아파~
그렇다고 다들 생업도 그만두고 집구석에만 있어?
다들 새해맞이 해돋이도 보러가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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