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해지 버튼을 못 찾아서 자동으로 결제가 된 경험, 혹시 있으신가요?
이런 식으로 미끼상품을 내걸고 비싼 제품을 파는 걸 '다크패턴'이라고 한대요
사기는 아니지만 엄연한 눈속임 상술이죠
회원 탈퇴 버튼을 찾기 어려운 곳에 숨겨놓는 것도 마찬가지고,
상품 검색 때 봤던 가격이 막상 결제 직전의 금액이랑 다른 것도 마찬가지죠
정부는 전자상거래법을 고쳐서 금지 규정을 만들거라고 해요
흠.. 어떤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지는지 눈 여겨서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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